외환카드(대표 유종섭)는 최근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사장 마의웅)
구단사무실에서 "해태타이거즈-외환카드"사용액으로 조성된 호남지역
아마야구 발전기금 1백87만원을 해태타이거즈에게 전달했다.

< 안상욱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