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 전시회에는 22개국 3백57개업체가 참여, 전자
의료기기에서부터 일반 소모품까지 전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IMF 한파에 따른 환율상승으로 수입 의료기기 업체가
퇴진하고 국산 의료기메이커가 부상하는 상황에서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에는 국산 의료기의 보급확산을 겨냥한 "IMF 위기극복을 위한 병원경영
세미나"가 전시장 4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