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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플라자] 벤처기업 지원기관 : '한국산업단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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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수 상무

    전국 20개 국가산업단지를 관리하고 있는 저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입지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벤처기업 창업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난해 문을 연 공장설립 대행센터는 벤처기업에 최적 입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센터는 또 벤처기업이 원할 경우 복잡한 공장설립인허가 업무를 무료로
    대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장설립인허가취득 대행업무는 센터에 소속된 공장설립업무
    전문가가 직접 발로 뛰며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또 지난해 국내 최초의 대규모 벤처기업 집적시설인 벤처센터를
    착공했습니다.

    이 센터는 부지 5천4백평에 연건평 2만5천여평 규모로 총 1천6백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03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벤처센터가 완공되면 벤처기업 2백개사를 입주시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 센터에는 또 창업투자회사를 비롯한 벤처기업 지원기관을 입주시킬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이 센터를 명실공히 한국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키우려는게
    저희들의 포부입니다.

    이 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을 파격적으로 지원해 육성할 계획입니다.

    우선 입주기업에는 임대료를 산단공이 출자하는 형식으로 5년간 면제해줄
    예정입니다.

    한편 저희는 구로산업단지를 정보통신과 패션디자인 등 신기술 지식산업
    중심의 테크노파크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중입니다.

    이밖에도 대전엑스포 과학공원단지와 경남 차룡단지에 벤처전문단지를
    세우는 방안도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02)829-7243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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