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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앞둔 계약해지 아파트 쏟아져..수도권 2만5천가구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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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자금 대출이 어려워지고 시세차액이 큰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입주가
    진행중이거나 입주가 임박한 아파트중에서 계약해지물건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부동산중개업계에선 수도권의 경우만해도 현재 입주중이거나 입주가
    임박한 2만5천여가구 아파트의 10%선인 2만5천여가구 아파트중 10%선인
    2천5백여가구가 해약물건으로 중개업소에 나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중에는 수원 영통지구, 시흥 시화지구, 의정부 장암지구 등 입지여건이
    괜찮고 단지규모가 큰 곳이 많아 잘만 고르면 분양당시의 가격으로 싸게
    새 아파트를 장만할수 있다.

    <> 계약해지물건 현황

    수원 의정부 시흥 등 입주대기 물량이 많은 수도권 지역에서 신규 입주
    아파트 프리미엄 급락과 함께 계약해지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말부터 입주가 진행되고있는 의정부 금오동 거성아파트는
    5백30여가구중 30가구가까이 계약해지된 상태이고 내달부터 8천여가구가
    입주할 장암지구도 업체당 계약해지물건이 20여건에 달한다.

    6개업체 3천여가구가 내달까지 입주할 시화지구도 현재 2백여가구가
    계약 해지됐다.

    또 인기택지 개발지구인 수원 영통지구 역시 3백건이상의 계약 해지
    물건이 나와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유통경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계약자가 3회이상 중도금 및 잔금을 연체할 경우
    해지대상이 되며 업체들은 계약금의 50%를 떼고 계약을 해지한다.

    업체들은 통상 계약해지물건을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 매각하는데
    중개업소는 매입자로부터 1백만~2백만원을 수수료로 받는다.

    < 유대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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