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외교클럽은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미대사관 경제담당 외교관인
플라이트맨 이등 서기관을 초청, 남영동 가야호텔에서 "한국의 금융위기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778-5736.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