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시대와 보험] 업무영역파괴 : 생보사 고액 운전상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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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의 운전자상해보험은 교통재해에 대한 고액보상이 가장
강점이다.
심지어 최고 10억원을 넘는 보험금을 지급하는 고액보험상품도 나오고
있다.
운전자상해보험의 고액화는 손보사가 주도하고 있는 상해보험시장을
잠식하기위해 출발했으나 이제는 생보사간 유치경쟁으로 이어져 신설생보사
들까지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액화가 이처럼 확산되자 대한재보험에서 고액보험금 지급에 따른
역선택을 방지하기위해 올해부터 가입한도를 종전보다 줄이는 내용의
"생보업계 제3분야 공동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나섰다.
이 대책은 운전자 상해보험 가입한도는 지급보험금 기준으로 1개사당
5억원, 2개사이상에 중복가입할 때는 10억원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특히 1급위험직 종사자와 직업운전자 66세이상 고령자에 대해서는 상품
판매가 중단돼 앞으로 생보사의 영업활동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위험직종별 가입한도는 2급 1억원이내, 3급은 2억원이내다.
또 연령 및 소득별로는 <>20세이하는 3천만원이내 <>21~30세는 연소득의
10배 또는 3억원이내 <>31~50세는 연소득의 15배이내 또는 5억원이내
<>51~65세는 연소득의 10배 또는 5억원이내로 각각 제한됐다.
생보사들은 이같은 가입한도 축소에 대해 가입자의 가입계좌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대처할 방침이나 스스로 상품판매분의 20%를 보유할 수 있도록
돼있어 종전대로 가입을 받는 사례도 나타날 전망이다.
이렇게 고액화추세로 치닫고 있는 운전자상해보험의 보험금이 가장 많은
생보사는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월 3만원 이하의 보험료로 최고 17억5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단체상품 "직장인 파워리더보장보험"을 지난해 6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근들어서 보험사의 판매자제로 주춤한 상태지만 가입자
스스로 가입여부를 물어오는 문의가 아직도 계속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상품은 휴일교통재해로 1급장해를 당했다가 사망할 경우 일시급으로
지급되는 사망보험금 1억5천만원에다 매년 8천만원씩 20년간 총 16억원의
장해연금을 보상한다.
삼성생명의 "무배당 퍼펙트교통상해보험"은 휴일 교통재해로 1급장해를
당했을 경우 10년간 최고 월9백만원씩 10억8천만원을 지급하며 교보생명의
"차차차 교통안전보험"은 교통재해시 연금방식으로 최고 9억원까지 보상한다.
대한생명의 "OK안전보험"은 교통재해로 1급장해를 당했다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 2억원에 매년 3천만원씩 20년간 6억원 등 모두 8억원을 지급한다.
한국생명의 "누구나 교통안전보험"은 119나 129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응급치료자금을 지원하면서 휴일 교통재해 장해1급의 경우 최고
7억6천5백만원의 보험금을 보상한다.
제일생명의 "무배당 랄랄라 오너드라이브보험"도 휴일 교통사고로 1급
장해를 당할 경우 1억원의 장해치료비에다 연금으로 생활비 3억6천만원
(10년간 월 3백만원씩) 등 최고 5억2천만원을 지급하는 고액보험상품이다.
대신생명의 "푸른교통안전보험"은 최고 5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
으로 운전면허 미소지자가 보험에 가입한후 자가운전이 가능해졌을 때 새로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위해 자가운전자특약을 추가하고 있다.
동아생명의 "블루버드 운전자보험"은 휴일 1급장해시 연금방식으로 최고
4억5천만원을 보상해주고 있다.
한덕생명은 가입 2년후부터 매년 2백만원의 차량유지비를 지급하면서
최고 4억4천만원까지 고액보상하는 "신바람 운전자보험"을 판매중이며
국민생명은 2억원까지 지원하는 "올라이프보장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동양생명은 자가운전중 사망때 보상을 강화한 "푸른신호등
보장보험", 태평양생명은 운전자상해만을 보장해주던 기존상품을 보완한
"파워운전자보험", 금호생명은 "마이카보장보험", BYC생명은 10년만기상품의
월보험료가 8천8백원에 불과한 "365일 안전운전보험"을 내놓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
강점이다.
심지어 최고 10억원을 넘는 보험금을 지급하는 고액보험상품도 나오고
있다.
운전자상해보험의 고액화는 손보사가 주도하고 있는 상해보험시장을
잠식하기위해 출발했으나 이제는 생보사간 유치경쟁으로 이어져 신설생보사
들까지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액화가 이처럼 확산되자 대한재보험에서 고액보험금 지급에 따른
역선택을 방지하기위해 올해부터 가입한도를 종전보다 줄이는 내용의
"생보업계 제3분야 공동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나섰다.
이 대책은 운전자 상해보험 가입한도는 지급보험금 기준으로 1개사당
5억원, 2개사이상에 중복가입할 때는 10억원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특히 1급위험직 종사자와 직업운전자 66세이상 고령자에 대해서는 상품
판매가 중단돼 앞으로 생보사의 영업활동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위험직종별 가입한도는 2급 1억원이내, 3급은 2억원이내다.
또 연령 및 소득별로는 <>20세이하는 3천만원이내 <>21~30세는 연소득의
10배 또는 3억원이내 <>31~50세는 연소득의 15배이내 또는 5억원이내
<>51~65세는 연소득의 10배 또는 5억원이내로 각각 제한됐다.
생보사들은 이같은 가입한도 축소에 대해 가입자의 가입계좌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대처할 방침이나 스스로 상품판매분의 20%를 보유할 수 있도록
돼있어 종전대로 가입을 받는 사례도 나타날 전망이다.
이렇게 고액화추세로 치닫고 있는 운전자상해보험의 보험금이 가장 많은
생보사는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월 3만원 이하의 보험료로 최고 17억5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단체상품 "직장인 파워리더보장보험"을 지난해 6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근들어서 보험사의 판매자제로 주춤한 상태지만 가입자
스스로 가입여부를 물어오는 문의가 아직도 계속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상품은 휴일교통재해로 1급장해를 당했다가 사망할 경우 일시급으로
지급되는 사망보험금 1억5천만원에다 매년 8천만원씩 20년간 총 16억원의
장해연금을 보상한다.
삼성생명의 "무배당 퍼펙트교통상해보험"은 휴일 교통재해로 1급장해를
당했을 경우 10년간 최고 월9백만원씩 10억8천만원을 지급하며 교보생명의
"차차차 교통안전보험"은 교통재해시 연금방식으로 최고 9억원까지 보상한다.
대한생명의 "OK안전보험"은 교통재해로 1급장해를 당했다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 2억원에 매년 3천만원씩 20년간 6억원 등 모두 8억원을 지급한다.
한국생명의 "누구나 교통안전보험"은 119나 129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응급치료자금을 지원하면서 휴일 교통재해 장해1급의 경우 최고
7억6천5백만원의 보험금을 보상한다.
제일생명의 "무배당 랄랄라 오너드라이브보험"도 휴일 교통사고로 1급
장해를 당할 경우 1억원의 장해치료비에다 연금으로 생활비 3억6천만원
(10년간 월 3백만원씩) 등 최고 5억2천만원을 지급하는 고액보험상품이다.
대신생명의 "푸른교통안전보험"은 최고 5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
으로 운전면허 미소지자가 보험에 가입한후 자가운전이 가능해졌을 때 새로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위해 자가운전자특약을 추가하고 있다.
동아생명의 "블루버드 운전자보험"은 휴일 1급장해시 연금방식으로 최고
4억5천만원을 보상해주고 있다.
한덕생명은 가입 2년후부터 매년 2백만원의 차량유지비를 지급하면서
최고 4억4천만원까지 고액보상하는 "신바람 운전자보험"을 판매중이며
국민생명은 2억원까지 지원하는 "올라이프보장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동양생명은 자가운전중 사망때 보상을 강화한 "푸른신호등
보장보험", 태평양생명은 운전자상해만을 보장해주던 기존상품을 보완한
"파워운전자보험", 금호생명은 "마이카보장보험", BYC생명은 10년만기상품의
월보험료가 8천8백원에 불과한 "365일 안전운전보험"을 내놓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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