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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종합건설, 수지 등 11개 지역서 6,208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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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종합건설이 올해 경기도 용인수지2지구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아파트 및 빌라트 6천2백8가구를 공급한다.

    동성종건은 11일 올해 주택건설계획을 확정하고 우선 이달말부터
    수도권 최고 인기지역인 용인수지2지구에서 4,5차 조합아파트
    2천3백6가구에 대한 조합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분당신도시, 용인수지1지구와 가까워 백화점 할인매장
    관공서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모든 가구가 33평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장점이다.

    특히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용인시가 최근 조합 가입자격을 서울
    거주자들에게도 주기로 함으로써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오는 3월중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과 광주군 쌍령리에서
    아파트 2백9가구와 5백36가구를 공급하는데 이어 4월께 용인시 수지읍
    죽전리에서 빌라트 54가구를 분양키로 했다.

    현재 설계작업중인 이 빌라트는 47평형이상 중대형 평형으로 지어지며
    평당 분양가는 5백74만~6백10만원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동성은 이밖에 오는 8월에는 경남 창원시 대방동에서 아파트 7백78가구,
    10월에는 충북 음성군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서 각각 4백91가구와
    4백9가구, 12월에는 광주군 쌍령리 2차물량 4백29가구를 단계적으로
    분양할 방침이다.

    < 송진흡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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