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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낙선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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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a victory celebration for his opponent the Cong-ressman who had
    been swept out of office by a political landslide, was called upon
    for a few remarks.

    He rose and dryly said.

    "I am reminded of an epitaph on an old tombstone in the town cemetery
    which read ''I expected this, but not so soon''."

    ----------------------------------------------------------------------

    <>opponent : (경쟁의) 상대자
    <>Congressman : (미국의) 하원의원
    <>be swept out of : (큰 표차로 공직에서) 밀려나다
    <>landslide : (선거의) 압도적 승리
    <>epitaph : 비문

    ------------------------------------------------------------------------

    선거에서 참패하여 하원의원 자리를 내놓게 된 사람이 상대자의 당선
    축하연에서 한마디 해달라는 청을 받았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냉담하게 한마디했다.

    "공동묘지에서 본 오래된 어느 묘비의 비문이 생각납니다.

    ''나는 이것이 올 것을 예상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다''는
    것 말입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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