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평형 미달사태 .. 서울 2순위 동시분양 입력1997.12.10 00:00 수정1997.1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과 경기도에 사는 일반 2순위자를 대상으로 10일 실시된 서울지역 동시분양에서 4백75가구가 미달됐다. 4백60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의 경우 3명만이 신청, 4백60가구가 미달됐다. 국민주택도 1명만이 신청, 18가구가 남았다. 이날 미달된 물량은 11일 서울에 사는 일반 3순위자를 대상으로 분양된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무안 참사 유가족 2억 지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한준 사장·사진)가 13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제주항공 여... 2 공항 7곳 9개 시설이 콘크리트 둔덕·구조물…국토부 "개선 필요" 전국 7개 공항에 설치된 항행안전시설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과 같은 항행안전시설을 특별점검한 결과다. 사고 여객기인 보잉737-800... 3 올 전국 공공주택, 2.8만가구 본청약 정부가 올해 3기 신도시 등에서 2만8000가구의 본청약을 실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공공주택 25만2000가구(인허가 기준)를 공급한다.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손톱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