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허영심 ; 이기심 입력1997.12.10 00:00 수정1997.1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영심 허영의 인도가 없다면 미덕은 그렇게 멀리까지 도달할 수 없다. - 라 로슈푸코 <>.이기심 이기주의는 인류 최대의 재앙이다. - 윌리엄 글래드스턴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욱 칼럼] 정주영을 정몽주로 기억하는 사회 정몽주. 필기시험 답안지 채점을 시작하자마자 엉뚱한 이름이 튀어나왔다. 피식 웃음이 새어 나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얼굴이 굳어졌다. ‘주요 5개 그룹 창업자 이름을 쓰라’는 올해 한국경제신문 ... 2 [천자칼럼] 한국만 금값인 택시 면허 미국 뉴욕의 명물인 노란색 택시 ‘옐로 캡’은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이다. 수많은 미국 이민자가 옐로 캡 기사를 꿈꿨다. 면허가 1만3000여 개로 제한돼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됐기 때문이다.옐로 캡... 3 [사설] 한미FTA 전면 개정 위기…韓 총리부터 당장 복귀시켜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 무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무역협정의 새판을 짤 것을 예고했다.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어제 방송 인터뷰에서 다음달 2일 세계 각국에 상호관세를 부과한 뒤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