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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종합건설, 수도권 5곳에 아파트 단지내 상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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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종합건설이 김포 사우지구, 인천 옥련동 등 수도권 5개 지역에서
    아파트 단지내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이들 상가는 대규모 주거지역내에 위치한데다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과
    가까워 사업전망이 밝은 편이며 입점시기가 임박, 금융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대부분의 상가 지하에 대형 슈퍼마켓이 입점할 계획이어서 단지내
    상권활성화에 따른 파급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김포 사우지구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지어지는 이 상가는 배후에 6천여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연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상권발전 잠재력이 큰 편이다.

    평당 분양가는 <>지하1층 5백만원 <>지상1층 1천1백50만~1천3백만원
    <>2층 5백만원이며 오는 99년 4월 입점 예정.

    <> 인천 갈산동

    이 상가는 경인고속도로 부평인터체인지에 인접, 물류 및 유통단계
    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상1층 지하2층 규모로 주변에 계산, 갈산, 삼선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있다.

    평당 분양가는 4백만~1천1백만원이며 선착순 수의계약중이다.

    <> 인천 부평동

    이 상가는 주변에 중대형 아파트 1만여가구가 있어 수입품 고급음식점
    등 고소득 수요층을 겨냥한 업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고려해볼만 하다.

    경인전철 부평역과 인접, 유동인구도 많고 입점 예정시기도 내년 7월로
    잡혀있어 투자용보다는 실수요자용으로 적합하다.

    <> 인천 연희동

    다음달 입점 예정인 이 상가는 현재 지상1층에 점포 6개 (1백26평)가
    남아있다.

    평당 분양가가 5백만원으로 지상1층 점포로는 싼 편이다.

    <> 인천 옥련동

    이 상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백28평)는 송도신도시와 가깝고
    인근에 1만여가구 규모의 옥련지구 아파트단지가 있다.

    이달중 공개 입찰로 분양될 예정이다.

    < 송진흡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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