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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동 32평형 아파트 매각 .. 최저경매가 1억3,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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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5의 27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101동 108호(32평형)가
    오는 17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2계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지난 95년 7월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97-27128)은 강서경찰서와 구청,
    88체육관, 농산물직매장이 가까이 있어 생활여건이 좋고 유석초등, 마포중.
    고등 각급 학교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교육여건도 괜찮은
    편이다.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지난 95년 8월 국민은행의 선순위근저당외 근저당,
    가압류, 전세권이 있으나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평가액은 1억7천만원이며 1회 유찰로 최정경매가가 1억3천6백만원으로
    떨어졌다.

    < 송진흡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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