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10.17 00:00
수정1997.10.17 00:00
성원산업개발은 서울 강남 삼성동에서 고급빌라인 심포니하우스를 분양하고
있다.
내년 4월 완공될 이 빌라는 72~99평형 19가구로 구성되는데 10가구는
판매됐고 현재 9가구가 남아 있다.
분양가는 평당 1천만원선.
심포니하우스는 지하철2호선(삼성역)과 공항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청담공원 삼릉공원 봉은사와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
(02)3443-8490~2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