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필지의 전원주택지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가는 평당 26만원이고 건축공사와 상관없이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다.
3면이 소나무숲으로 둘러 싸여있고 산정호수와 연결된 관음산의 계곡물이
단지앞을 흐르고 있다.
인근에는 백운계곡과 유황온천단지 등이 있어 주거여건이 좋은 편이다.
건물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주문주택으로 건축하며 평당건축비는 통나무
3백만~3백50만원, 목조주택 2백50만~3백만원선이다.
(02)521-1761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