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산 임당택지 등 561필지 공급 .. 토공, 상업용지 등 포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토지공사는 경북 경산시 임당택지개발지구에서 단독주택지 5백19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20필지, 상업용지 22필지를 각각 공급한다.

    임당지구는 경산시 임당동 조영동 대동일대 12만9천여평을 개발하는 택지
    지구로 연말께 준공될 예정이어서 투자가 빨리 이뤄질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단독주택지의 필지크기는 43~1백12평까지 다양하며 공급가격은 4천6백여
    만~1억5천3백여만원이다.

    임당지구는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과 가까워 투자자들은 이 단독주택지
    를 매입,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사업을 해볼만 하다.

    공급은 1,2,3순위별로 이뤄지며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근린생활시설용지 20필지는 69~1백21평 크기로 공급가격은 9천만~3억6천여
    만원선이다.

    경쟁입찰방식으로 일반수요자에게 9일 공급된다.

    상업용지는 1백7~1백50평 크기이며 가격은 2억6천6백만~4억5천8백여만원이
    다.

    이 일대가 대학촌을 이루고 있는 만큼 상권도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주변에 12만평 규모의 테크노파크를 조성키 위한 계획이 추진중인
    것도 투자요인이 되고 있다.

    < 고기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은마 49층 재건축…대치동 스카이라인 바뀐다

      서울 강남권의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이르면 다음달 통합심의 절차를 마친다. 조합은 재건축 후 바뀔 대치동 청사진을 주민에게 공개하며 연내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인근 재건축 단지도 일제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노후 단지에서는 사업 초기 위원장 자리를 두고 주민 갈등이 벌어지는 등 잡음도 상당하다. ◇ 은마, 다음달 통합심의 완료 예정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22일 서울시 통합심의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고 오는 26일까지 재건축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을 진행한다. 재건축 계획을 확정 짓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직전 단계다. 이르면 다음달 통합심의 절차가 끝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서울시가 정비계획안을 확정 지은 지 4개월여 만이다.조합이 공개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중앙에 지상 최고 49층 주동을 중심으로 주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스카이라인을 통일한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50m 폭의 공공보행로와 단지 외곽에 조성되는 근린공원은 지하에 주차장을 설치해 주변 학원가 통학 수요를 분산할 예정이다.2023년 새로운 추진위원회 구성 후 조합 설립 절차를 마치며 사업이 속도를 냈다. 서울시도 지난해 10월 ‘신속통합기획 시즌2’ 첫 적용 단지로 은마아파트를 선정하며 지원에 나섰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최대 331.9%)를 적용받아 지상 최고 49층, 5893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조합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특화 설계 등을 검토하면서 연내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까지 끝낼 방침이다. 최정희 은마아파트 조합장은 “최근 통합심의 논의를 앞두고 관계기관 의견을 받는 중&

    2. 2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한옥 모티브…'창의적 외형' 프로젝트 속속 선봬

      성냥갑에서 벗어난 창의적 외형의 건축물을 짓는 프로젝트가 서울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에 디자인 혁신에 따른 용적률 완화, 행정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적용된다.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반 플라타너스’(투시도)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을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적률·건폐율 완화, 행정 지원, 사업 추진 자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창의적 건축물 설계를 유도한다.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부지 등 20곳에서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어반 플라타너스는 저층부를 목(木) 구조의 열린 공간으로 구성해 한옥에서 볼 수 있는 곡선을 현대적인 건축 설계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이 공간에는 이벤트 광장, 전망 공원, 전시 라운지 등 시민 공유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층부는 구조체가 드러나는 방식의 입면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인공지능(AI) 특구 핵심 거점인 네오플랫폼은 첨단기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입체 복합도시를 구현한다. 저층부는 AI 관련 전시·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메인 타워 최상층에는 정원형 실내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와 사전협상 중이어서 향후 사업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서울시는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시 접수 등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성을 확보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다. 서울도시공간포털 정보광장에 세부 운영 기준을 공개해 민간사업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설계 의도가 시공 과정에서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설계자가 공사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설계

    3. 3

      세종 전셋값 상승률 10주째 전국 1위

      입주 물량 감소 등으로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고 있다. 10주 연속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5일 기준)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보다 0.25% 상승했다. 한 주 전(0.40%)보다 오름세가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이다. 세종시 전셋값은 지난해 7월 둘째 주 이후 2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세수급지수는 작년 11월 기준 107.7까지 치솟았다. 지수가 100을 웃돌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의미다. 작년 1월만 해도 전세수급지수는 94.9에 그쳤다.세종시 전셋값이 뛰는 가장 큰 이유로는 물량 감소가 꼽힌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전세 물량은 지난해 초 1608가구에서 이날 기준 683가구로 57.6% 급감했다. 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도 없다. 전세 수급 불균형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주요 단지 전셋값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세종시 해밀동 ‘해밀마을1단지세종마스터힐스’ 전용면적 84㎡는 지난 10일 3억4000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직전 거래인 작년 12월 같은 면적 전셋값보다 6000만원 뛴 금액이다. 다정동 ‘가온1단지힐스테이트세종2차’는 6일 전용 84㎡가 3억50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한 달 전보다 55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세종시는 대통령실 집무실 건립 등 행정수도 이전 추진으로 앞으로 주택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안정락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