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가구중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
규모가 90평형인 이 빌라는 가구마다 넓은 정원과 2대이상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분양가를 당초의 11억7천만원에서 파격적으로 낮춘 8억원에 책정했다.
도보로 5분거리에 지하철9호선역이 개통될 예정이고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건물이 완공돼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
(02)414-0003, 421-4237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