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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재개발지역] '냉천구역' .. 91가구 일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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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냉천재개발구역.

    주거환경이 쾌적한 교통요지에 자리잡고 있는 도심재개발아파트로
    실입주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이곳은 최근 사업승인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일반 분양 예정으로 철거를 준비중이다.

    현재 95%의 이주를 마치고 건물 및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의뢰해 놓고
    있어 올 10월께 철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공은 동부건설이 맡았다.

    <>분양조합원 자격

    건물이 딸린 지분을 소유한 조합원이면 30평형이상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

    또 나대지를 소유한 조합원도 무주택조합원이면 25평형을 배정받을 수
    있다.

    <>사업규모

    대지 3천9백여평에 지상 11-17층 4개동 3백12가구의 소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평형은 13평형 72가구, 25평형 1백가구, 33평형 80가구, 43평형 60가구다.

    이 가운데 세입자용 공공임대아파트와 조합원분 1백49가구를 뺀
    9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시공사측은 무이자 4천만원을 포함, 모두 5천만원을 이주비로 지급하고
    있다.

    <>지분거래

    조합원이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 평형이 결정되는 관리처분단계에 임박,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조만간 조합원들이 소유한 건물과 땅에 대한 감정평가액이 나올 것으로
    보여 지분시세는 일정한 재개발 프리미엄이 붙어 평당 6백만원을 넘어선
    수준이다.

    43평형 아파트 입주가 가능한 30평 매물이 1억8천만-2억2천만원.

    33평형을 배정받을수 있는 20평 지분이 1억3천만-1억5천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또 최소평형인 25평형에 입주할수 있는 지분은 6천만-7천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43평형 재개발 아파트를 배정받을 수 있는 30평대 지분에 투자할 경우
    총투자비용은 지분구입비 2억원과 분양차액금 7천만원, 금융비용
    4천5백만원 등 모두 3억~3억5천만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

    4대문안까지 5-10분이면 들어올 수 있는 교통요지인데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도심재개발아파트로 완공뒤 내집마련과 함께 시세차익도
    남길수 있을 것으로 인근 부동산중개소측은 내다보고 있다.

    <>입지여건

    단지앞을 지나는 의주로를 이용하면 남대문, 광화문 등 도심까지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또 지하철 3호선 독립문과 5호선 서대문역 중간에 위치, 지하철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나가기도 수월하다.

    인근에 금화 경기초등학교, 동명여중고교, 인창중고교, 경기대 등
    학교시설과 서울적십자병원, 영천시장 등도 가까이 있어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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