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9층 지하2층 규모로 지어질 이 상가는 장기임대방식이 아니라 토지와
건물을 완전등기분양하는 것으로 계약즉시 투자자가 법적 권리를 모두 행사
할 수 있도록 돼있다.
분양가는 1층상가가 1억5천만원, 2층이 1억3천만원, 3층이 5천7백만원,
4층이 4천5백만원선이다.
이달말에 1,2층을 부분개관하고 9월중순께 전관을 개관, 본격 영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02)231-5336~7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9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