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AL 참사 증시충격 작다..대한항공/동양화재 소폭 하락 그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AL기 추락 참사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과 동양화재는 급락세를 벗어나
    주식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주식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오전 동시호가에 하한가까지 밀렸으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돼 8백원 내린 1만5천3백원으로 마감했다.

    보험회사인 동양화재도 시초가는 하한가였으나 4백원 내린 2만1천5백원으로
    끝났다.

    KAL기 참사로 약세가 우려된 두종목의 하락폭이 크지 않은 것은 최근 잇단
    장외악재의 반영으로 주가가 충분히 내려갔다고 판단한 매수세력이 있는데다
    대한항공이 외국 보험사에 재보험을 가입해 이번 사고로 인한 손실이 커다란
    실적 악화를 초래하지는 않으리라고 기대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하이브, 올 1분기 실적 예상치 밑돌 전망…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7일 하이브의 올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3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메리츠증권은...

    2. 2

      "삼전닉스 합산 시총 3300兆 적정…현재 저평가 과도"-KB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이 3300조원을 넘어서야 적정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이들의 실적 성장세를 감안할 때 현재 과도하게 할인을 받고 있다는 진단이다.17일 KB증권에 따르면...

    3. 3

      삼전·하닉 호황에 증권사 웃는다…목표가 '줄상향' [종목+]

      증시 활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권주(株)의 목표주가가 잇따라 상향되고 있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 증가가 증권주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는 모습이다.16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