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분양에서 전 평형이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14일 28개평형 3백65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에서 단
3명이 신청,전 평형에서 3백62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또 16개평형 4백1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도 신청자가 한명도 없어
모두 미달됐다.
이날 미달된 민영및 국민주택은 서울시 거주 3순위자를 대상으로
16일 청약을 받는다.
< 김주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6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