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부동산 매물] 캐나다 임대아파트 117가구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캐나다 뱅쿠버시 중심가인 버나비지역에 있는 임대용 아파트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이 아파트는 높이 15층, 대지면적 1천3백7평, 연건축면적 2천4백6평
규모로 스튜디오룸과 원룸주택이 각각 1천4백58가구, 방 2개짜리가 45가구
등 모두 1백17가구이다.
주차공간은 지하 1백9대, 지상 30대 규모로 지난 72년 신축됐다.
지난해 이 임대아파트의 총수입액은 1백8만캐나다달러(약 6억9천만원)이며,
운영경비 27만9천6백93캐나다달러(약 1억8천만원)를 제외한 80만4백7캐나다
달러(5억1천만원)의 순수익을 올렸다.
매도 희망가격은 1천75만캐나다달러(약 70억원)이다.
(자료제공:나도미컨설팅 782-1305)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가에 있는 "모로칸" 콘도미니엄(아파트)53가구가
분양되고 있다.
모두 1백24가구가 지어져 이중 71가구는 이미 분양됐고 현재 분양중인
53가구는 방 1개에서 3개짜리까지 크기 방수등에 따라 1억6천만~3억원이다.
(자료제공:부동산랜드 548-4900)
< 방형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
매물로 나왔다.
이 아파트는 높이 15층, 대지면적 1천3백7평, 연건축면적 2천4백6평
규모로 스튜디오룸과 원룸주택이 각각 1천4백58가구, 방 2개짜리가 45가구
등 모두 1백17가구이다.
주차공간은 지하 1백9대, 지상 30대 규모로 지난 72년 신축됐다.
지난해 이 임대아파트의 총수입액은 1백8만캐나다달러(약 6억9천만원)이며,
운영경비 27만9천6백93캐나다달러(약 1억8천만원)를 제외한 80만4백7캐나다
달러(5억1천만원)의 순수익을 올렸다.
매도 희망가격은 1천75만캐나다달러(약 70억원)이다.
(자료제공:나도미컨설팅 782-1305)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가에 있는 "모로칸" 콘도미니엄(아파트)53가구가
분양되고 있다.
모두 1백24가구가 지어져 이중 71가구는 이미 분양됐고 현재 분양중인
53가구는 방 1개에서 3개짜리까지 크기 방수등에 따라 1억6천만~3억원이다.
(자료제공:부동산랜드 548-4900)
< 방형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