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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평형 358가구 미달 .. 인천/경기 거주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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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기 거주 1백30배수 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동시분양
    에서도 미달사태가 이어졌다.

    주택은행은 19일 12개 평형 3백98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에서 62명이 신청,
    10개 평형 3백58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고척동 동아아파트 32평형과 신월동 성우아파트 32평형 2개 평형만 각각
    2.2대 1,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9개 평형 1백74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에서도 전 평형 1백62가구가 미달
    됐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에 대해서는 서울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에 대해서는 납입인정회차가 12회이상 24회(90년 4월28일 이전가입자
    는 3회이상 12회) 미만인 서울 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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