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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남녀상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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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le on their honeymoon, Kit and Netty bought a talkative parrot
    and took it back to their hotel room.

    As they made love the bird kept up a running commentary.

    Finally, Kit flung a bath towel over the cage and said, "If you
    don''t shut up I''m sending you to the zoo!" Getting ready to leave
    the following morning, they couldn''t close a bulging suitcase and
    decided one of them would stand on it while the other attempted to
    fasten it.

    "Darling," said Kit, "you get on top and I''ll try."

    That didn''t work.

    "Look," said Netty, "let''s both get on top and try."

    The parrot yanked away the towel and said, "Zoo or no zoo, this I''ve
    gotta see!"

    <> talkative parrot : 수다스런 앵무새
    <> a running commentary : (라디오의) 실황방송, 계속되는 실황설명
    <> bulging : 불룩한
    <> yank : 홱 잡아당기다
    <> gotta : got to의 속된 표현


    신혼여행을 하고 있는 부부는 수다그런 앵무새 한마리를 사가지고
    호텔방으로 돌아왔다.

    앵무새는 신혼부부가 잠자리에서 벌이는 일을 지켜보면서 마냥
    지껄여댔다.

    참다못해 신랑은 새장을 타월로 덮어버리면서 "닥치지 않으면 동물원으로
    보내버릴거야"라고 했다.

    이튿날 아침 떠날 준비를 하고 있던 두 사람은 불룩해진 수트케이스가
    닫히지를 않아 곤욕을 치뤘다.

    "당신이 위로 올라가요. 내가 해볼테니"하고 신랑이 말했다.

    그래도 안 닫혔다.

    "둘다 위로 올라가서 해보자구요"

    신부의 이 소리를 듣자 앵무새는 타월을 잡아젖히면서 입을 열었다.

    "동물원으로 가는 한이 있어도 요것만은 봐둬야지"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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