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1.19 00:00
수정1997.01.19 00:00
인천.경기지역 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6차동시분양 민영주
택청약결과 신정동 신호주상복합 24평형에 1명만이 신청 6백22가구가
미달됐다.
또 18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에도 신청자가 하나도 없었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은 서울거주 3순위자를 대상으로,국
민주택은 서울거주 1년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20일 청약받는다.
< 장유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