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객 취향 적극 반영 분양률 100% 기록 .. 필그린하우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원주택 전문업체가 회원제를 통한 주문형 전원주택 개념을 도입, 완전
    분양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필그린하우징은 지난해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성복리일대 1만6천여평의
    부지에 40~50평형 전원주택 57가구를 4차례로 나눠 분양을 끝냈다.

    이 회사는 서울에 직장을 둔 30~40평형대 아파트에 사는 중산층을 주된
    타깃으로 삼아 <>주문형 주택건설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선정 <>2억~2억
    5천만원의 가격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장점등을 결합한 형태의 전원
    주택을 공급,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필그린하우징의 분양성공 비결은 우선 회원들의 취향에 맞는 주문형 전원
    주택을 공급하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필지분할 공동부지 확보 등 인.허가과정서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만
    제시하고 나머지는 회원들의 의사에 따르고 있다.

    주택위치를 회원들간의 추첨을 통해 배정하고 설계 건축 자재선택에 이르
    기까지 일체를 고객들이 정하도록 했다.

    설계사나 건축업자를 지정할 수 없는 회원들에겐 설계사무소 건축업자들을
    복수로 추천했다.

    또 출퇴근이 서울의 변두리보다 뛰어난 곳에 입지를 정해 전원생활이
    가능토록 한 것도 인기를 끈 요인.

    인근에 위치한 판교 동수원 인터체인지를 통해 차로 강남까지 4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용인수지2지구와 불과 1.5km떨어져
    있어 편리한 생활여건도 구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평당 택지분양가 70만~80만원, 평당건축비 2백만~2백60만원대로
    총비용이 2억~2억5천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토록 가격대를 산정한 점도 고객
    들에 어필한 것으로 평가된다.

    < 유대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정비사업, 다 되는 시절 지났다…'옥석 가리기' 해야" [이송렬의 우주인]

      "재건축·재개발 도시정비사업에서의 가장 큰 위험(리스크)는 정부의 정책 방향입니다."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사진)은 21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많은 정비사업 조합들이 정부가 어떠한 정...

    2. 2

      김윤덕 장관 "60억원대 아파트 50억대로…시장 이성찾는 중"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주택 시장이 이성을 되찾고 있다”고 언급했다.김 장관은 21일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서울 고가 아파트의 매물 가격이 하락하...

    3. 3

      "이젠 진짜 못 버티겠네" 돌변…압구정 아파트도 '11억' 뚝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기대에 호가를 높여온 서울 노후 아파트 단지 집주인들이 급매물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강남구 압구정현대는 최고 실거래가 대비 11억원가량 호가가 내렸다. 정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