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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 관광단지개발 한국 합작 요청 .. 호텔 등 건설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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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호주의 부동산개발업체인 윔벌리 앨리슨사와 PRD사가 공동으로
    피지의 비티레부지역에 50만평 규모의 복합관광단지를 개발하면서 한국의
    건설업체 등의 합작 참여를 요청하고 나섰다.

    참여방식은 합작 파트너로서 일정 비율을 투자한 후 시공을 담당하거나,
    토지를 매입또는 임대해서 호텔 골프장등을 직접 건설하는 조건이다.

    비티레부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50여만평의 부지에 3백50~3백80객실의
    특급 호텔 3개와 골프장 (18홀), 3백30가구의 고급빌라 및 34개의 별장,
    쇼핑센터, 해양수족관 및 박물관, 카누촌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이 관광단지는 국제공항이 있는 난디시에서 자동차로 1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와 가까워 관광단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관광단지의 토지는 99년간 임대되며 전기 수도 통신등의 기반시설을
    직접 설치해야 한다.

    땅값은 용도와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평당 10만~15만원정도이다.

    피지는 관광산업을 특화한 휴양관광국으로 오는 2000년까지 호텔
    객실수가 2천7백개나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피지정부는 관광호텔을
    신축할 경우 20년간 법인세를 면제하고 수입자재에 대해 관세를 물리지
    않는 등 관광산업 육성책을 펴고 있다.

    문의 540-1068

    < 방형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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