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양파색소 등 78개 품목을 음식물에 넣을 수 있는 식품
첨가물로 새로 지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복지부가 새로 정한 화학적 합성품 42종은 <>영양강화제 17종 <>저칼로리
감미료 3종 <>풍미증진제 4종 <>기타보존료 18종 등이다.

< 조주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