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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화합] (대상) 대기업 : 기아자동차서비스 .. 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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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화합대상은 우리회사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땀을 흘린 대가로 받는
    것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박성근 노조위원장은 노조가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구로서의
    본분을 지키면서 조합원과 회사간의 상반된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노사화합대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위원장은 지난해 회사의 어려운 경영상태를 고려해 조합원들을 설득한
    끝에 무교섭타결을 이뤄냈던 일을 회상하며 "참으로 어려운 결단"이었다고
    설명했다.

    노사 모두가 사는 방안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그는 "이제는 노조
    지도자들이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쟁만을 능사로 생각하며 노조를 이끌어가는 투사형보다는 회사의 장래와
    조합원들의 이익을 동시에 챙기는 합리적 실천가로서의 노조지도자상이
    정립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위원장은 지난 3년동안 노조를 순탄하게 이끌어 온 것은 경영진이
    현장을 찾아다니며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며 "노사 모두가 노력해야 노사화합이 이뤄진다"
    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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