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주 특허청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소재 금용에서
한국여성발명가협회(회장 황소현)회장단과 함께 ''발명에서 여성의 역할증대
방안'' 및 ''여성발명가 우수사례발표회 평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