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해산 브렌트유 6년만에 최고가 기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4개월동안 석유가격을 40%나 끌어올렸던 수요폭주가 재개되면서
    세계 유가가 근 6년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제기준이 되는 런던 선물시장에서의 1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14일 배럴당 80센트나 급등, 걸프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25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브렌트유는 지난 6월중순 중동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기 시작한 이래 무려
    배럴당 7달러가 올랐다.

    유가 급등은 지난 주말 이라크에서 크루드족 양대 파벌간의 전투가 다시
    시작됨에 따라 이라크의 식량 구입을 위한 석유수출 재개 보장에 대한 유엔
    결의안이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것이란 우려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7일자).

    ADVERTISEMENT

    1. 1

      "48시간 안에 안 열면 초토화"…미국·이란 전면전 '초긴장'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의 무력 충돌이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초토화를 위협하자 이란은 호르무즈 완전 폐쇄로 맞불을 놨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미 동부시간) 트루스소셜을 ...

    2. 2

      이란군 "최첨단 '아라시2' 드론으로 이스라엘 공항 공격"

      이란군이 22일(현지시간) 최첨단 자폭 드론을 사용해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군 대변인은 이날 "벤구리온 공항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

    3. 3

      황금기 끝나가는 사모대출의 '5가지 위험 신호'

      최근 뉴욕 월가에선 사모대출 부실 정도와 범위를 두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모대출에 대규모 손실과 환매 사태가 발생해 금융시장 전체의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이 같은 논란 속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