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벽산건설, 양천구 목동 주상복합건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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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907-14에서 주상복합건물인 미라지타워를
19일부터 분양한다.
지하5층 지상26층인 미라지타워는 지하2~4층 주차장, 지하1~지상1층
상가 및 금융기관, 2~4층 오피스텔, 5~26층 아파트로 구성돼있다.
아파트분양물량은 54평형 80가구, 52평형 4가구, 55평형 2가구 등
86가구이며 평당분양가격은 730만원선이다.
미라지타워는 분양면적에서 차지하는 전용면적을 82%까지 끌어올려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주상복합의 소란스러움을 없애기 위해 아파트전용 엘리베이트가
별도로 설치되며 4층돌출부 옥상에는 그늘집을 설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지역은 2000년까지 지하철 2,5,11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중심지로
10~20분이면 여의도와 김포공항으로 갈 수 있다.
입주일예정일은 오는 99년3월이다.
분양문의는 648-498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7일자).
19일부터 분양한다.
지하5층 지상26층인 미라지타워는 지하2~4층 주차장, 지하1~지상1층
상가 및 금융기관, 2~4층 오피스텔, 5~26층 아파트로 구성돼있다.
아파트분양물량은 54평형 80가구, 52평형 4가구, 55평형 2가구 등
86가구이며 평당분양가격은 730만원선이다.
미라지타워는 분양면적에서 차지하는 전용면적을 82%까지 끌어올려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주상복합의 소란스러움을 없애기 위해 아파트전용 엘리베이트가
별도로 설치되며 4층돌출부 옥상에는 그늘집을 설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지역은 2000년까지 지하철 2,5,11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중심지로
10~20분이면 여의도와 김포공항으로 갈 수 있다.
입주일예정일은 오는 99년3월이다.
분양문의는 648-498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