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하원, 대이란/리비아 석유산업투자 외국사 제재법안 통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하원이 이란과 리비아의 석유산업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에 대한 제재
    법안을 23일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이란과 리비아의 유전 또는 가스전에 투자하거나, 미국의
    대리비아금수조치에 따르지 않는 외국기업에 대해 미대통령이 모두 6개의
    제재조치중 2개를 발동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6개의 제재조치는 <>미수출입은행의 지급보증중단 <>수출입신용장 발부
    중단 <>미금융기관으로부터 1년에 1억달러이상의 대출 불가 <>미국채발행의
    주간사나 인수단 참여봉쇄 <>각종 관급공사입찰 참여봉쇄 <>대미수출 금지
    등이다.

    그러나 미국의 이 법안은 이미 리비아에 대규모 투자를 해놓고 있고,
    대이란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유럽지역 기업과 국가들로부터 큰 반발을
    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나토는 종이호랑이, 탈퇴 강력히 검토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를 강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

    2. 2

      에너지 가격 규제의 '명암', 우크라戰 땐 어땠나

      “정부가 모든 자국 소비자를 에너지 부족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산술적으로 불가능하다.”최근 이코노미스트는 유가 급등에 따른 각국 정부의 시장 개입에 관해 “득보다 실이 클 것&rdqu...

    3. 3

      [포토] 반세기 만에…인류, 달로 떠난다

      아르테미스 II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이 3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대에 서 있다. 로켓과 우주선은 2일 오전 7시24분(한국 시간) 우주 비행사 4명을 태우고 발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