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서 DVD 대량 생산...일본 마쓰시타전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쿄=이봉후특파원] 마쓰시타전기가 미국에서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양산에 나선다.

    마쓰시타는 2천5백만달러를 단독출자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한 "파나
    소닉 디스크 서비스"사에서 내년봄부터 DVD를 월 60만장씩 생산할 계획이라
    고 12일 밝혔다.

    마쓰시타는 이를위해 내년봄 조업을 목표로 캘리포니아주에 DVD공장을 건설
    하기위해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생산기술은 오사카와 가도마등 마쓰시타의 일본내 DVD공장에서 이전해갈 방
    침이다.

    마쓰시타는 미국의 MCA사와 함께 지난 4월 DVD소프트웨어 편집회사 "디지털
    비디오 컴프레션"을 설립,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디스크 프레스공장이 신
    설되면 미국에 DVD소프트웨어의 일관생산체제가 구축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뚱뚱하니 좌석 2개 구매하라"…항공사 추가 좌석 강요 논란

      미국의 한 저비용항공사(LCC)가 도입한 좌석 규정이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29일(이하 현지시간) 폭스뉴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에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내놓은 승객 체격 제한 정책으로 수치심을 느꼈다는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지난 1월 27일 "옆 좌석을 침범하는 고객은 필요한 좌석 수만큼 추가 좌석을 구매해야 한다"며 체격이 큰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구매하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좌석 팔걸이를 승객 간 명확한 경계로 보고, 팔걸이 사이에 앉기 어려운 경우 사전에 추가 좌석을 사전 구매하도록 했다.특히, 사전 구매하지 않았을 경우, 현장에서 직원 판단에 따라 추가 좌석 구매를 요구받을 수 있다. 이때 할인 없이 높은 운임이 적용될 수 있다.해당 정책이 외모를 기준으로 승객을 차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한 인플루언서는 이를 '비만세'라고 표현하며 "그날 근무하는 직원의 재량과 비만 혐오에 따라 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서 활동하는 유명 작가 멕 엘리슨은 "첫 비행에서는 문제가 없었으나, 다음 비행 직전 직원이 막아서며 좌석 추가 구매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카리 맥카우도 같은 경험을 했다며 "내 몸매를 아무렇게나 훑어봤다. 나는 좌석에 앉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내슈빌에 사는 루비 코스비는 해당 정책으로 인해 지난달 28일 로스앤젤레스행 항공편 이용에 차질을 겪을 뻔했다고 밝혔다.코스비는 "예전엔 아무 문제 없이 탈 수 있었는데, 새 정책 때문에 45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결국 티켓 취소 후 다른

    2. 2

      [포토] 이란 폭격 맞은 4500억원짜리 美 조기경보기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미군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두 대가 파괴됐다. 대당 가격이 4500억원에 달하는 E-3 조기경보통제기는 적군과 아군의 위치를 파악해 다른 전투기를 지휘하는 역할을 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12명의 미군이 다쳤다. AFP연합뉴스

    3. 3

      시장도 비웃는 트럼프 '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시장은 믿지 않았다. 유가는 올랐고, 아시아 증시는 하락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이란과 협상을 매우 잘하고 있다”며 “그들은 우리 계획에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30일부터 대형 유조선 20척의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이전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유화 제스처에 환호하던 시장은 이날 반대로 움직였다.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4.50달러에 거래돼 전장(112.57달러)보다 1.7%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도 개장 직후 5.29%까지 밀렸다가 2.97% 내린 수준에 장을 마감했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선 발언 때와 대비된다. 이란 공격을 5일 유예하겠다고 밝힌 지난 23일 유가가 장중 14% 급락했고, “유예 기간을 10일로 연장하겠다”고 말한 26일에도 장중 6% 하락했다.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보다 병력 이동 등 실제 정보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찰리 맥나마라 US뱅크 상품부문 책임자는 “정치인 말보다 전쟁의 실제 흐름이 시장에 반영되며 유가가 조금씩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이혜인/황정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