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판단력 ; 야망 입력1996.06.20 00:00 수정1996.06.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판단력 옳지 않은 것과 옳은 것을 구분하는 사람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한 적절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베네딕트 스피노자 <>. 야망 권력에 대한 갈망은 모든 야망중에서도 가장 흉악한 야망이다. -타키투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결국 사람이 하는 일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수많은 사람을 마주하게 된다. 어떤 날은 10~20분 단위로 촘촘하게 짜인 미팅 일정을 소화하다 하루가 가기도 한다. 때로는 직원으로, 또 고객으로, 투자자로, 협력업체 관계자로 만나 관계를 이... 2 [김동욱 칼럼] 정주영을 정몽주로 기억하는 사회 정몽주. 필기시험 답안지 채점을 시작하자마자 엉뚱한 이름이 튀어나왔다. 피식 웃음이 새어 나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얼굴이 굳어졌다. ‘주요 5개 그룹 창업자 이름을 쓰라’는 올해 한국경제신문 ... 3 [천자칼럼] 한국만 금값인 택시 면허 미국 뉴욕의 명물인 노란색 택시 ‘옐로 캡’은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이다. 수많은 미국 이민자가 옐로 캡 기사를 꿈꿨다. 면허가 1만3000여 개로 제한돼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됐기 때문이다.옐로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