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대표 안국헌)이 6일 미국의 알코아사와 한국내 알루미늄판재와
환봉제품의 독점 판매계약을 맺었다.

이들 제품은 기계부품 금형부품 반도체용 소재등으로 공급된다.

알코아는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업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