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개인전을 연다.
출품작은 "시작하는 비" "새싹들" "마른땅" 등 "자연-생성" 연작 30여점.
도시문명과 테크놀러지에 짓밟혀 훼손된 자연에 대한 안타까움을 막
돋아나는 새싹의 아주 작은 몸짓들을 통해 전한 작품들이다.
김씨는 선화예고와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홧스업전에
참가했다.
현재 홍익대 대학원에 재학중.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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