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대표이사 박상은)은 24일 오후4시 롯데월드호텔에서 일본
동식상사등 관련 60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곡물시황의 전망과
대책에 관한 세미나및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급등하고있는 국제곡물가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인 수급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김광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