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에 이어 동양백화점과 태경산업도 공모가이상으로 주가가 관리
되는 시장조성을 받게됐다.

이로써 지난달30일 신규상장된 8개종목중 3개종목이 시장조성을 받게됐다.

동양백화점의 주간증권사인 대신증권과 태경산업의 주간사인 고려증권은
동양백화점과 태경산업이 상장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공모가(동양백화점
1만7천원 태경산업 1만2천원)에 근접함에따라 6일동시호가부터 4월29일까지
주가를 공모가이상으로 유지시키겠다고 증권거래소에 5일 신고했다.

이에따라 시장조성종목은 기존의 성안(조성가 1만4백원)레이디가구(조성가
1만4천7백원)경인양행(1만4천9백원)신대양제지(2만9백원)조일제지(1만2천7
백원)계룡건설(7천5백원)등과 함께 8개종목으로 늘어났다.

동양백화점의 5일현재 주가는 공모가와 같은 1만7천원,태경산업은 공모가
보다 1백원 높은 1만2천1백원이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