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상장됐던 계룡건설산업이 오는 7월 29일까지 공모가이상으로
주가가 관리되는 시장조성을 받게된다.

계룡건설산업의 주간 증권사인 대우증권은 지난 30일 상장된 계룡건설
산업이 상장후 연이틀 하한가로 공모가(7천5백원)에 접근하자 2월1일부터
오는 7월29일까지 주가를 공모가이상 유지시키겠다고 증권거래소에 시장
조성신고했다.

이에따라 시장조성 종목은 기존의 성안(조성가 1만4백원) 레이디가구
(1만4천7백원) 경인양행(1만4천9백원) 신대양제지(2만9백원) 조일제지(1
만2천7백원)등 5개종목으로 늘어나게됐다.

한편 지난 30일 상장된 종목중 청약경쟁율이 낮았던 동양백화점과 고
려산업개발도 이날 하한가로 마감해 주가가 2-4일 더 급락할 경우 시장
조성을 받을 것으로 증권계는 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