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택공사, 오산운암 등 6개지구서 합동개발용지 분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택공사는 20일 오산운암등 6개 지구에서 9만7천9백여평의 합동개발용지
    를 민간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주공은 이를위해 한국주택협회및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에 업체추천을 의
    뢰, 추천된 업체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토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 용지는 오는 6월부터 당장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민영주택이 집중적
    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방형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1일자).

    ADVERTISEMENT

    1. 1

      부동산 이상거래 포착…'집 25채' 산 남매도 있었다

      정부가 경기와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에서 1천건 넘는 위법 의심거래·행위를 적발했다. 이중 과천, 성남 등 경기지역에서만 100여건이 적발됐다.국토교통부는 24일 부동산 감독 추...

    2. 2

      서빙고·수원역…철도 유휴지 주택공급에 활용되나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과 경기 남양주 덕소역 등 역세권 철도 유휴 부지 11곳을 주택 공급 후보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용적률을 얼마로 적용받느냐에 따라 최대 1만 가구에 가까운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추...

    3. 3

      테헤란로 일대, 30% 증축 허용…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

      서울시가 테헤란로 일대 도심 업무지역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철거 없이 기존 건물을 보강하고 최대 30% 증축을 허용한다. 리모델링을 통해 도심 기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