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최창윤)은 16일 힐튼호텔 설악산룸에서
앙드레 부르지 프랑스 국립동양어문대학총장 등 한.불 관계인사들을
초청, 오찬을 갖고 양국관계 증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 강은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