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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체 '96 계획] 대림산업..'품질우선 세계화경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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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은 올해 경영목표를 "품질우선의 세계화경영"으로 잡았다.

    국내건설시장개방과 분양가자율화등을 앞두고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이다.

    "변화를 수용하는 열린 사고를 갖고 항상 자기개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규정, 제도,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발상과 의식의 전환이
    무한경쟁시대의 생존전략이기도 하지요.

    이와함께 질중시의경영으로 품질경쟁력을 높여 최고의 기술로 최선의
    품질을 이뤄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정국 대림산업사장은 이를위해 <>고도의 기술력 배양 <>전사적 품질관리
    강화 <>국내외 마케팅능력 강화 <>국제화 경영능력 강화 등을 세부추진전략
    을 확정하는 한편 올해 수주를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3조원(국내부문
    2조5,500억원, 해외부문 4,500억원)으로, 매출은 15% 증가한 1조7,000억원
    으로 각각 잡았다.

    "90년이후 해외건설부문의 증가세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력개발을 통해 국내외 마케팅능력과 국제화경영을 강화, 수주를 대폭
    늘려 해외부문의 비중의 15%선으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주택부문은 부동산경기침체로 지난해 이월된 사업이 많아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평면및 자재의 차별화, 신공법개발, 차세대주택모델 개발,
    원가분석을 통한 고품질화추구, 정례적인 현장품질점검실시 등으로 기술및
    가격경쟁력을 높일 생각입니다"

    대림산업은 이와함께 올해 그룹차원의 중점사업인 SOC(사회간접자본시설)
    민자유치사업, LNG민자사업 등을 잡아놓고 있다.

    SOC민자유치사업으로는 <>초읍터널축조공사(예상사업비 1,100억원)
    <>우면산터널건설공사(" 1,017억원) <>만월산터널건설공사(" 960억원)
    <>부산남천만매립공사(" 1,547억원) 등으로 지난해 사업계획서를 제출,
    올하반기내에 사업자 지정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LNG민자사업 범위는 LNG장기도입, LNG인수기지와 복합발전소의 통합건설
    및 운영 등이다.

    사업부지는 도시가스와 전력의 대규모 소비지인 수도권 인근30만평
    규모의 공유수면을 매립 조성할 계획이며 정부의 사업승인을 받은 후
    2002년까지 총사업비 2조1,100억원을 투입, 연간 400만t의 LNG를 처리할
    수 있는 인수기지와 2,400MW 시설용량 규모의 복합발전소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주택부문은 지방 시.군소재 해당사업지중 주택 잠재수요가 있는
    지역을 집중 공략, 지난해보다 공급면에서 4배 가량 늘어난 2만2,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자체사업이 13개 사업지에서 6,482가구, 도급사업이 7개
    사업지에서 8,841가구, 재개발이 3개사업지에서 6,262가구, 재건축이
    대전용전동 1,223가구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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