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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지역차별화전략으로 분양에 잇달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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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양아파트가 전국적으로 17만가구에 달하는등 미분양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대우가 톡특한 지역차별화전략으로 분양에 잇달아 성공,
    화제가 되고있다.

    대우는 지역특성파악을 위해 분양 3-4개월전부터 해당지역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담당자를 파견, 사전홍보및 판촉, 시장조사 등을 실시하며
    조사결과에 따라서는 사업계획을 전면수정하고있다.

    지난달중순 분양에 들어간 안성석정지구의 경우는 이곳이 장기 미분양
    지역인데다 주택보급률이 높고 전월세 거주자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에
    착안, 당초 분양사업계획을 임대사업으로 전면수정한 케이스.

    대우는 임대선택제를 도입해 4백92가구를 전세 월세 분양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해 21평형 4백14가구는 분양을 마졌으며 29평형(78가구) 10구만
    남아있는 상태다.

    이달초 분양마감한 수원영통지구는 분양시기가 다른 업체보다 늦어
    중대형 수요자들이 상당히 소진됐다는 점을 감안, 고품질전략을 구사했다.

    15%옵션을 적용, 마감재를 고급빌라수준으로 높이고 가변형벽체설치,
    실내인테리어차별화등을 통해 37-59평형 4백92가구아파트분양을 초기에
    끝냈다.

    이에앞서 10월중순부터 분양에 들어간 구미원호지구는 각종 현지행사등을
    통한 사전바람몰이전략이 성공한 경우이다.

    대우는 만성미분양지역인 이곳에서 환경보호켐페인 사진전등 행사개최는
    물론이고 지역문화행사후원등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제고하는 사전판촉
    활동을 펼쳤으며 현지 주부사원을 채용하는등의 현지밀착전략을 사용했다.

    이결과 6백49가구 가운데 5백30여가구를 분양, 초기분양률이 당초 예상
    보다 30%이상높은 81%를 넘어서는 개가를 올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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