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업협 인천광역시지회 심상길현회장 선출 입력1995.11.04 00:00 수정1995.1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김희영기자] 대한주택건설업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3일 9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대 회장으로 심상길현회장을 선출하고 김연동 영남주택대표를신임 부회장으로 뽑았다. 심회장은 "3년 임기내 각종 주택건설 규제의 완화와 협회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월세화 현상에 임대수익률 '최고치'…규제 비켜간 오피스텔 '눈길' 임대수익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거래량도 소폭 증가하는 등 오피스텔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 2 HDC현산,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수주…6361억 규모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 직방에서 공공분양 청약을 한번에…'진단·신청' 서비스 도입 프롭테크 기업 직방은 공공분양 청약 과정에서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각종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직방은 공공분양 단지 탐색부터 지원 자격 확인, 청약 신청에 이르기까지의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