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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퍼트롤] 토개공, 호프집서 임직원 대화마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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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개발공사가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사무실 인근 호프집에 대화마당을 열어 화제.

    "도토리 대화마당"으로 명명된 이 의사소통의 장은 사무실을 떠나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부서장이나 말단직원이 직위를 따지지 않고 "도토리
    키재듯" 비슷한 입장에서 공사현안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토록하기
    위해 마련된것.

    토지개발공사는 이 대화마당의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1인당 1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주는 한편 제시된 의견들을 사내종합통신망인 "도토리
    한마당"대화코너에 기고하고 이를 경영진에 보고할 예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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