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한다.
5,100평의 면적에 건설될 대성전원마을에는 다른 전원주택단지와는
달리 테니스장 체육공원등이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전원주택은 1채당 대지면적이 300평 내외로 땅값은 평당 450만원이다.
또 건축비는 평당 300만원이며 지상 연건평 55~60평으로 건립된다.
이에따라 300평짜리 필지에 연건평 60평인 전원주택의 분양가격은 3억
1,500만원이다.
교통은 차로 영동고속도로 양지인터체인지가 1분거리, 중부고속도로
호법인터체인지가 7분거리에 있어 서울강남지역이나 동서울터미널까지
40~50분이면 갈수있다.
또 지난 5월 이미 착공에 들어가 60%의 공정을 보이고있어 올말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0335)38-3387~8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