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타운은 세계적인 PC메이커인 미컴팩사와 국내총판계약을 추진중이며
주변기기유통을 강화하기 위해 용산전자상가에 직영전시장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올해안으로 직영전시장을 5곳으로 확장하고 자사의 유통점인
C-마트를 전국 1백여곳에 설치해 전국적인 유통체계를 갖출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