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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해외시장 본격 진출..사이판 콘도수주/미현지법인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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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중견건설업체인 (주)보성(회장 김상구)이 동남아 미국등 해외건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주)보성은 26일 사이판기독봉사회에서 발주한 540만달러 규모의 콘도
    신축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이달초 미국시장진출을 위해 미국 LA에 자본금
    30만달러의 현지법인을 설립,해외건설시장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사이판콘도공사는 4,000여평의 부지에 지하3층 지상3층으로 69개의 객실
    및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오는 97년 4월께 완공된다.

    또 내달중순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미국현지법인은
    미국건설업체와 공동으로 주택및 오피스빌딩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 6월 말레이시아의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지사를 개설해
    동남아 및 중국시장을 겨냥,수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보성은 올해안으로 말레이시아의 KLCC빌딩공원조성공사,베트남의
    고속도로공사,중국의 SOC사업및 아파트사업,자메이카의 고속도로공사등
    5~7건의 해외사업을 가시화할 방침이다.

    고려산업개발,펌뱅컹시스템 도입 고려산업개발(대표 유인균)이 펌뱅킹
    (FIRM BANKING)시스템을 도입,26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펌뱅킹시스템은 은행 컴퓨터와 회사 컴퓨터를 통신회선으로 연결,제반
    은행업무를 회사안에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지급이체를 비롯 어음수탁및
    관리,자금수납등의 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이에따라 고려산업개발은 협력업체에게 물품대금을 지급하거나 각
    현장에 영업자금을 지원할 경우 은행에 갈 필요 없이 회사에서 이들
    자금을 자동으로 이체할수있게 됐다.

    건설업계에서는 삼성건설등 일부 업체이미가 펌뱅킹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앞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하는 업체가 크게 늘어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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