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술

자연은 신의 계시요, 예술은 인간의 계시이다.

- 롱펠로우

<>.화 복

화는 요행으로 면하려 하지 말고 복은 두번 다시 구하려 하지 말라.

- 경행록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