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귐

까닭없이 맺어진 것은 까닭없이 헤어진다.

- 장 자

<>사 업

마음에 드는 일 보다는 옳은 일에 먼저 착수하라.

- 피터 드러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4일자).